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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이지코노미] 전세계인의 인기스포츠, 축구에 등장하는 가상자산
카페 관리자     2022.07.28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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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축구의 인기는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최근에는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한국팬뿐만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큰 인기를 자랑하는 축구에 가상자산 업계가 계속해서 노출된다면 그 광고 효과가 엄청나겠죠. 마침 이러한 효과를 노리고 축구계에 침투하는 여러 가상자산 업체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축구 시장 역시 가상자산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구단의 마케팅 수단이나 신규 사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페인의 유명 축구구단인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구단 역사상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을 출시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는 BCN 비주얼과 협력해서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축구선수인 요한 크루이프의 1973년 플라잉 킥 및 골의 순간을 재현한 NFT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모탈을 통해 앞으로 각 NFT 작품에 FC 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순간과 구단의 역사적 유산을 증폭시키는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향후 이 NFT를 가지게 되는 소유자들은 바르샤 디지털 앰배서더로 불리게 되며, 트레이닝 세션을 이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FC 바르셀로나가 다른 구단과 달리 독특한 점은 세계 최초로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축구 클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FC 바르셀로나의 주인은 주주가 아닌 조합원이며, 축구팬들이 자발적으로 자본을 출자해서 구단을 운영합니다. 통상적인 축구구단은 구단주가 구단을 창설하면 이를 중심으로 팬이 형성되는데, FC바르셀로나는 구단의 회장까지도 6년마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서 선출합니다. 팬 투표 자격은 FC 바르셀로나 구단 가입 경력이 1년 이상이고,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자격을 갖춘 상태라면 누구나 구단 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회장을 선출할 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회장 출마는 카탈루냐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상자산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FC 바르셀로나의 운영 구조가 가상자산을 도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FC 바르셀로나가 NFT를 비롯한 가상자산을 어떻게 다뤄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가상자산 업체들도 축구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각 구단들의 스폰서 명단에도 가상자산 업체가 다수 등록되어 있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클럽 왓포드 FC 소속 선수들은 지난 시즌에 도지코인이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었습니다. 왓포드 FC는 세계 최고 축구 리그로 평가받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이미 2019년에도 비트코인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 바 있습니다.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클럽인 첼시와 울버햄튼도 올 시즌 가상자산 업체로 스폰서를 갈아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첼시는 한국의 현대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상태였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으로 잘 알려진 첼시는 이번에 글로벌 가상자산 운용사 앰버그룹의 디지털자산 플랫폼 업체인 웨일핀을 구단의 새로운 스폰서로 맞았습니다. 

여기에 황희찬 선수의 소속 구단으로 알려져 있는 울버햄튼은 올 시즌 결제 업체인 아스트로페이를 스폰서로 삼았습니다. 아스트로페이는 가상자산 전문 업체가 아니라 핀테크 기반의 결제 업체지만, 결제 수단 중 일부로 가상자산을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업체가 특정 축구선수와 계약해서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다년간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날두 선수의 NFT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호날두 선수는 해당 계약에 대해 “팬들은 나만큼 NFT 컬렉션을 즐길 것”이라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호날두 선수의 라이벌로 평가 받는 리오넬 메시 선수는 지난해 계약금의 일부를 PSG(파리생제르맹) 토큰으로 받기도 했습니다. 메시 선수는 최근 프랑스 리그1의 명문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리오넬 메시가 이적료의 일부로 받은 PSG 토큰은 스포츠 관련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칠리즈가 만든 팬 토큰입니다. PSG 토큰은 PSG 내에서 여러 의사결정을 할 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를테면 구단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결정할 때 팬들은 PSG 토큰을 이용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팬 토큰은 전세계 스포츠 팬들이 국경 없이 해당 토큰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축구만 하더라도 NFT, 팬 투표, 이적료 지급, 스폰서 계약, 단순 홍보 목적 등 가상자산과 관련한 여러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인기 스포츠 축구를 통해 가상자산이 보다 바람직하게 대중에게 노출되고 실생활에 활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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